1970년 미국 태생으로 주로 흑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들을 연출했다. <더 베스트맨>으로 데뷔, <롤 바운스><소울 맨> <무서운 영화5>등을 감독했으며 2013년, <더 베스트 맨>의 속편인 <베 스트맨 홀리데이>를 14년 만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