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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Guy Ritchie)가이 리치는 어린 시절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를 보고 난 후에 영화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 15살 때 학교를 그만 두었지만, 영화를 배우는 학교에 등록하지는 않았다. "필름 스쿨에 다니는 일은 지루하고 가치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 경력을 쌓아가던 그는, 1995년에 첫 단편 <하드 케이스>를 완성했다. 이 영화는 그의 장편 데뷔작인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의 프리퀄 격인 작품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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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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