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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프로야스(Alex Proyas)70년대 〈The Last Wave〉로 국제적 성공을 거둔 피터 위어로부터 시작된 호주 뉴웨이브의 마지막 주자라고 할 수 있다. 프로야스는 이집트 태생으로, 3살 때부터 시드니에서 살았다. 17살의 나이에 호주 필름 앤 텔리비젼 스쿨에 입학해 1학년 재학 중 단편영화 〈Groping〉을 찍었다. 이 작품은 1982년 런던 필름페스티벌에서 '가장 뛰어난 단편영화상'과 시드니 필름페스티발에서 그레이트 유니언 최고단편영화상, 그리고 '82 멜버른 필름페스티벌에서 부메랑 상을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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