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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산본각(無山本覺)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경복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주)선경 테헤란 지사장과 주(駐)이란 한국상사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이란·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테헤란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귀국하여 수행자가 되었다. 어느 날 새벽 ‘야반삼경목계성(夜半三更木鷄聲)’이라는 말에 문득 공안(公案)을 타파하고 깨달음에 이르렀으나, 곧 그 깨달음은 붓다께서 말씀하신 깨달음의 경계가 아님을 알고 재발심(再發心)하여 호흡 공부부터 다시 수행을 시작하여 마침내 구경의 닙바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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