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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해 30여 년간 언론인 생활을 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수토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기운이 밴 문화 유적 및 명당 터 등 독특한 여행 기사를 연재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한국 고유의 문화를 ‘수토(搜討)’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기인 및 달사들을 인터뷰했고, 2014년에는 한국의 풍수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충격대예언》 《잊혀진 전쟁, 정유재란》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공저), 논문으로는 〈고려·조선전기 이기파 풍수 연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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