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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판

최근작
2022년 9월 <존재의 두드림>

임판

법관으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변호사이다.
명상과 철학의 만남, 동서양의 분석적 사유와 초월적 경험의 통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 :
2002년 법정 소설 『그림자 새』
2013년 철학 우화 『물고기와 철학자』(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2018년 철학 동화 『바다로 떠난 허수아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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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다로 떠난 허수아비> - 2018년 12월  더보기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이 중시되는 이 시대에 인간의 본질적인 면에 대해서 얘기한다는 것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우리에게 작지만 소중한 본질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 책에서 그런 본질에 대한 짧은 대화를 시도해 보았다. 자아와 존재의 의미에 대한 대화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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