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데일리 매콜은 God Made Me, Kids Say the Greatest about God를 포함해서 200권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27권의 어른을 위한 책을 쓴 작가다. 현재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시골에서 글을 쓰며 남편, 세 아이, 말 두 마리, 개 한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