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파견 미국 대사의 의전담당관으로 일했던 페티는 프리랜서 작가로, 프랑스와 프랑스인의 생활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남편인 돈과 함께「와인 스펙테이터」지 등에 기고하는 등 파리와 노르망디를 오가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