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와 노르망디를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네트워크 텔레비전 뉴스 기자를 지낸 돈 클래드스트럽은 에미상을 세 차례나 받았고, 해외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미국해외프레스클럽상 등을 위시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부인인 페티와 함께 「와인 스펙테이터」지 등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