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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하트만(Heinz Hartmann)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로, 자아심리학 이론을 발전시켰다. 1945년에는 프로이트의 딸인 안나 프로이트와 함께 <아동 심리분석연구(The Psychoanalytic Study of the Child)>를 창간하였고, 뉴욕 정신분석 연구소의 치료센터 책임자로서 재직하였다. 1953년부터 1959년까지 국제 정신분석협회(IPA)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정신분석의 기초』(1929), 『자아심리학과 적응의 문제』(1939), 정신분석과 도덕적 가치』(1960), 『자아심리학에 관한 에세이』(196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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