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서부에 있는 글로스터셔에서 자랐어요. 카피라이터가 된 미셸은 6천 개가 넘는 라디오 광고 카피를 쓰기도 했어요. 그 후 부모님과 함께 아이가 몇 번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미셸은『콘플레이크에 사자가 있어요』로 세인스버리스 어린이책 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프롬(Frome)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