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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바라 헬렌 버거 (Babara Helen Berger)

최근작
2003년 3월 <라싸로 가는 길, 티베트 이야기>

바바라 헬렌 버거(Babara Helen Berger)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회화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화가로 활동하며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다. 1980년 초부터 어린이책에 관심을 돌려 제인 욜렌의 책 <바람의 형제들>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애니멀리아>, <저물녘 할아버지>, <당나귀의 꿈>, <보석 같은 마음> 등이 있다. 골든 카이트 그림-삽화상, 패런츠초이스 재단 삽화상,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점연합 어린이도서상, 워싱턴 주지사 작가상 등을 수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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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라싸로 가는 길, 티베트 이야기> - 2003년 3월  더보기

이 이야기는 티베트에서 태어난 라마 타르친 린포체에게 들은 것입니다. 린포체는 친절하게도 입으로만 전해 오던 이 이야기를 맘껏 각색하여 그림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나를 일깨워 준 스승인 라마 타르친 린포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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