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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아카톨리(Luigi Accattoli)저자는 이탈리아 일간지 라레푸블리카에서 6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 27년간 종교부 기자로 활동했다. '기억의 정화'에 대해 쓴 「교황이 용서를 청하는 때: 요한 바오로 2세의 내 탓이오」가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고, 2008년 사진작가 피에르 파올로 치토와 함께 「세상이 멈춘 날: 요한 바오로 2세에게 표하는 경의」를 펴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104차례 해외여행 중 85번을 동행했고 3천여 개의 기사를 썼다. 교황과 교황청,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의 삶과 미디어에 대한 강연을 하며 블로그 www.luigiaccattoli.it를 운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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