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딸과 십대 아들을 둔 엄마이자, 육아와 건강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CNN에서 뉴스 PD로 일했으며,〈이프레그넌시 매거진〉,〈러너스 월드〉등 임신출산·건강 잡지에 글을 실었다. 아이를 낳은 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서가 없다는 생각에 여러 상황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육아서를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