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가 꿈인 아줌마 작가입니다. 잡지 편집장, 출판 기획자 등으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엄마 어렸을 적에》, 《아기 도깨비 두뿔이》, 《유치원에 간 우리 아빠》, 《시끌벅적 장터 구경》 등이 있고, 엄마를 위해 쓴 책으로 《뱃속 아기와 나누는 280일간의 사랑의 태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