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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대구 가톨릭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부터 1991년까지 도쿄와 뉴욕에서 체류하면서 텍스타일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일했다. 199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수필 '물 흐르는 소리'가,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스키어'가 당선된 바 있으며, 1998년에는 5인 시집 <새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시림' 동인이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와 '한국 현대시인협회', '펜클럽'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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