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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디 프리드(Hedi Fried)스웨덴-헝가리 출신의 작가이자, 심리학자입니다. 십 대 시절 그녀는 아우슈비츠, 베르겐-벨젠 및 여러 노동자 수용소에서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의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종 차별의 위험성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전 세계를 돌며 연설하고 있습니다. 어떤 강연에서 여섯 살 어린이가 헤디가 수용소로 끌려갔을 때 그녀의 개는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는데, 그 질문이 바로 이 책 『나의 개 보드리』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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