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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디스 워너 (Judith S. Warner)

최근작
2005년 6월 <엄마는 미친 짓이다>

주디스 워너(Judith S. Warner)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픽션을 써 온 베테랑 작가이다. 힐러리 클린턴의 전기 <더 인사이드 스토리(The Inside Story)>를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가 있다. '뉴스위크(News Week)'의 파리 특별주재원이었던 작가는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서평을 써 왔다. 또한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과 '엘르(ELLE)'를 포함하여 여러 잡지에 정치와 여성 관련 주제로 글을 써 왔다. 2005년 현재 워싱턴 D.C.에서 남편 및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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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엄마는 미친 짓이다> - 2005년 6월  더보기

나는 미국 여자에 대한 꿈을 아직도 믿는다. 무제한의 가능성이 있고 끝없는 자기 창조를 위한 독창적인 잠재력이 미국 여자들에게는 있다. 나는 내 딸들에게 항상 이 점을(아주 길게) 이야기해 준다. 앞으로도 항상 말해 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의심을 마음속에서 억눌러야 하는지, 탈출하고 싶은 충동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 내가 가장 무력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이야기해 줄 것이다. 나의 딸들이 엄마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딸들 또한 꿈 중에서도 가장 미국적인 꿈을 믿으며 자라나길 바란다. 꿈이 현실이 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사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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