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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정여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직업:작가

최근작
2026년 5월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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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어 글쓰고 말하고 공부하는 사람. 매일 상처받지만, 상처야말로 최고의 스승임을 믿는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이은선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만난 월든』 『끝까지 쓰는 용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마지막 왈츠』 『블루밍』 『내성적인 여행자』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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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림자 여행> - 2015년 3월  더보기

《그림자 여행》을 쓰면서 나는 지난 10여 년 동안의 내 글쓰기가 어쩌면 당신의 그림자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기 위한 목마른 몸짓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사랑을 시작할 때 우리는 먼저 그 사람의 숨길 수 없는 ‘빛’에 매혹된다. 그 빛은 해맑은 성격일 수도 있고 눈부신 재능일 수도 있고 따스한 유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깊이 알게 될수록, 그 사람의 숨은 그림자를 더욱 아프게 사랑하게 된다. 그 그림자는 평생 숨겨온 트라우마일 수도 있고, 가족에 대한 부채감일 수도 있으며, 세상에 대한 증오일 수도 있다. 당신의 빛을 넘어 당신의 그림자까지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사랑은 완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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