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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레웰린(Claire Llewellyn)어린이 잡지를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폭넓은 분야와 다양한 주제로 수백 종이 넘는 어린이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1992년에 『내 생에 첫 책』으로 타임지 선정 ‘아동문학 작가상’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어린이책 분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왜 나누어야 하나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공포의 이빨 상어』, 『길에서도 조심조심』, 『집에서도 조심조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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