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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순1970년대 초에 직장생활을 제일은행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초에 철밥통이었던 금융기관을 과감히 퇴직하고, LG-CNS 및 한국증권금융에서 직장생활을 마친 후, 삶의 밑바닥과 다양한 경험을 위해 약 10년간 영세업체를 경영하였다. 현재는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농촌의 자연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까지 18권의 인생설계 지침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회의 병폐 중의 하나로 사람들이 너무 일찍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것, 즉 이를 조(早)에 늙을 노(老)의 조노증(早老症) 현상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해서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정리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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