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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레이 (Francis Lai)프랑스의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영화음악 작곡가. 60-70년대의 프랑스 영화가 황금기를 누렸던 데에는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선율의 음악이 큰 기여를 했다. 프란시스 레이는 그런 프랑스 영화음악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 『남과 여』, 『러브 스토리』, 『하얀 연인들』, 『빌리티스』, 『엠마뉴엘 2』,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작곡, 영화음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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