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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피에르 드 롱사르 (Pierre de Ronsard)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524년, 프랑스 방드모아

사망:1585년

최근작
2024년 11월 <이 시대의 비참에 대한 논설>

피에르 드 롱사르(Pierre de Ronsard)

프랑스 방돔 출신으로 프랑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자연, 사랑, 죽음, 우주, 철학, 역사, 정치와 같은 소재들을 다루면서 프랑스 시의 전통을 혁신하고 시적 언어의 가치와 시인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르네상스 정신을 시에 반영한 그에 대해 동시대인들은 ‘시인들의 왕자’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주요 저작은 《이 시대의 비참에 대한 논설》이외에도 《오드시집》(1550), 《카상드르에 대한 사랑시집》(1552), 《마리에 대한 사랑시집》(1553), 《찬시》(1555), 《엘렌을 위한 소네트》(1578) 등이 있으며, 생존 시에 자신의 작품 전체를 수록한 《작품집》(1584)을 다섯 차례에 걸쳐 출간한 최초의 프랑스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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