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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다름의 차이에 호기심을 갖고 20년 가까이 30여 개국에서 일하며 공부하고, 영어도 가르치며 살아왔다. 그에게 여행은 삶이다. 6개국 언어를 습득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며 그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다른 언어를 안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과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주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기며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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