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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애란

최근작
2001년 12월 <니가 너무 똑똑해서 삶이 외로운 거야>

김애란

1962년 서울 출생이다. 문화일보에 시나리오가 당선된 후, 여성지 편집장을 그만두고 글만 쓸 결심을 했다. TV드라마를 몇 편 썼으나, 2001년 현재는 목표를 바꾸어 부천동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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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니가 너무 똑똑해서 삶이 외로운 거야> - 2001년 12월  더보기

이 책은 지난 5년간에 걸쳐 한 달에 한 편씩 쓴 글들과 최근에 새로운 느낌으로 맞게 되는 일상의 단편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혼자 사는 여자들의 과격한 수다와 울화, 소박한 소망과 기쁨이 담긴 글에서는 미소를..., 성인(성인)까지는 바라지도 못하고 다만 착하게나나 살고 싶은 사람들의 패배와 희망이 배인 글에서는 자신의 속내를 발견할 수 있어 동지를 얻은 것마냥 든든하다. 부록처럼 달린 3장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당신과 나눌 수 있다. 특히 선생님이 되고 난 후에 주변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인 '선생님 마음에 쏘옥 드는 아이는?'과 '선생님 마음에 쏘옥 드는 학부모는?'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이 진지하게 담겨있다. 그래서, 이 책은 외로운 당신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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