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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도클레이(Tracy Dockray)서부 텍사스의 평원에서 책과 셀 수 없이 많은 애완동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미술 공부를 위해 뉴욕으로 와서는 여러 대의 낡은 오토바이를 구해 여행을 다녔습니다. 조각과 벽화 작업을 하다가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자신이 쓴 두 권의 책을 비롯해 20여 권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트레이시는 현재 쥐와 고양이와 개,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그리니치 빌리지에 살고 있어요. 그녀는 비버리 클리어리의 ‘라모나 시리즈’와 ‘생쥐 랄프와 오토바이’ 시리즈를 그리며 전율에 가까운 기쁨을 느꼈답니다. 그 뒤 트레이시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그녀가 알고 있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행복한 결론을 내렸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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