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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저자는 1978년 10월 15일 천막 하나로 교회를 세운 군포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했다. 오늘날 성도들과 신령한 가족이 된 그의 사역을 보고 사람들은 아비목회라 불렀고 끝없는 사랑의 돌봄을 어미복지라 칭했다. 그가 매주 강해설교로 강단에 선 지 벌써 44년이 되었다. 오롯이 성경만을 붙들고 묵상하여 전하는 설교는 어미가 자녀에게 주는 집밥과 같이, 건강한 생명의 양식이 되었다. 성도들은 그 말씀을 붙들고 삶 가운데 도전하고, 주를 위해 순종하며 말씀을 따르다가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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