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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권태진

출생:1949년

최근작
2024년 10월 <어둠 속 빛길>

권태진

저자는 1978년 10월 15일 천막 하나로 교회를 세운 군포제일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개척 초기부터 ‘아비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자녀처럼 돌보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섬김과 나눔의 씨를 심어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했다. 오늘날 성도들과 신령한 가족이 된 그의 사역을 보고 사람들은 아비목회라 불렀고 끝없는 사랑의 돌봄을 어미복지라 칭했다. 그가 매주 강해설교로 강단에 선 지 벌써 44년이 되었다. 오롯이 성경만을 붙들고 묵상하여 전하는 설교는 어미가 자녀에게 주는 집밥과 같이, 건강한 생명의 양식이 되었다. 성도들은 그 말씀을 붙들고 삶 가운데 도전하고, 주를 위해 순종하며 말씀을 따르다가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는 ‘송암’ 이란 호를 가진 시인이다. 1994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국제PEN회원으로서 열아홉 권의 시집, 열세 권의 설교집, 열세 권의 에세이 등 총 46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찬송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며 그의 시로 한국적인 찬송가와 성가곡, CCM 등 140여 곡의 다양한 찬양이 탄생했다. 그는 매주 주보에 말씀과 함께 시를 쓴다. 그의 목회시선을 통해서 성도들은 복음을 듣고 사랑을 느낀다. 그는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삶으로 전하며 쉬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해 달려간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BIRMINGHAM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D.MIN.),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철학박사(PH.D.),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성민원의 이사장이며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96회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30대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8·9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찬송가개발원의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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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광야에서 희망을 외치다> - 2023년 10월  더보기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가슴에 안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령께서 탄식할 때마다 써내려간 문장들이 신문을 통해 세상에 전해졌습니다. 우리는 불변의 진리와 진실이 승리함을 믿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영원하심을 믿으면 평안을 얻습니다 죄의 속성을 가진 세상을 바라보며 분노하기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빛과 소금이 되고 범사에 감사하고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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