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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충북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은 바다가 가까운 포항에서 동화 속 주인공처럼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3년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일기장』 『나리야 미안해』 『말 잘 듣는 약』 『수상한 안경』 『신통방통 독서 감상문 쓰기』 『엉뚱한 박사의 웃기는 알람 시계』 『똥개가 된 우리 아빠』, 동시집 『재밌게 벌 서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힘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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