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는 일보다 어린이책과 만화책을 훨씬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미국 최초의 영화관인 니켈로디언에 글을 썼고 이야기를 창작했습니다. 지금 털복숭이 개 지크와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크는 식탁에서 고기를 몰래 훔쳐 먹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안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