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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자40년 넘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심하게 좋아해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글로 옮기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신랑감 찾은 두더지》,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나는 할머니 대장》, 《책 읽어 주는 할머니》, 《엄마 왜 그래》,《내 이름을 불러 봐》 《복 들어 간다》 《되지 엄마》《김인자의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처럼 해 봐요 이렇게》가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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