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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했던 저자는 마흔쯤 되니 비로소 인생에서 보이는 것들을, 주변의 마흔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 매일 끌어당김 노트를 쓰며 스스로의 삶을 격려하고 안아주며, 엄마와 아내, 며느리의 삶부터 작가, 사업가, 강사, 유튜버 등등 늘어난 역할과 책임에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다. 마흔이 되면 넓은 혜안으로 고민 없이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또 다른 걱정과 불안이 계속해서 찾아온다는 것을, 한번 만들었던 근육이 바쁜 삶 때문에 방치했더니 모두 사라져 다시 열심히 명품 근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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