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모습도 서로 따뜻하게 안아 주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입니다. 자연을 무척 사랑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음악과 예술도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짓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형광 고양이>와 <수영을 못하는 청개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