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교회를 사역하는 조엘 오스틴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항상 열정이 넘치는 빅토리아 오스틴은 휴스턴 출신으로 어머니의 보석가게에서 일했다. 현재는 조엘 오스틴과 함께 레이크우드교회를 섬기며,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감동을 준다. 어린이와 여성 사역, 이 땅의 진정한 가정의 목적을 알리고, 가정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