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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대학 시절부터 공해 추방 운동, 반핵 운동을 시작했다. 활동하면서 대학원에서 환경보건학을 공부했다. 국내와 아시아에서의 석면 추방 운동, 고래 보호와 육상 폐기물 해양 투기 금지 운동에 앞장서왔다. 2011년 8월에 알려진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년째 피해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를 활동의 모토로 삼고 산다. 집에서 직장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놓여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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