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반항적인 10대를 보내며 패배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25년 이상을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결국 콜로라도의 5,280개의 잡지에서 선정한 ‘영적 건강의 스승’이 되었다. 코넬대학교에서 인류 가족학을 전공했고, 영혼 코치법이라는 과정을 이수했다. 아울러 여성의 삶과 권익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계획·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