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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2006년 단편소설『내 남자의 꿈』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칼』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2년 연속 당선되며 소설가가 되었다. 2005년 수필부문, 2006년에는 소설 부문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 2007년에는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들과의 공저 등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에세이집『날마다 머리에 꽃을 꽂는 여자』, 2010년에는 단편소설집『칼』을 출간, 주목받았다. 2017년, 한 인간이 진실한 개인으로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첫 장편소설 『트러스트미』를 출간했고, 2018년에는 쉽고 재미있게, 영화와 문학으로 해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대 성찰 에세이『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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