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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마사야1960년 효고 현 출신으로, 소설가 사에키 베니오(佐伯紅?)와 결혼했다. 간사이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일하면서 각본가의 꿈을 꾸다가 1992년에 『지붕 위의 불꽃놀이』로 제5회 후지TV 영시나리오 대상을 수상, 그 뒤 많은 인기 드라마와 영화 각본을 쓰며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우메 선생』, 『결혼 못하는 남자』, 『앳 홈 데드』, 『러브제너레이션』 등이 있다. 2010년에는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빈곤의 여왕』이 첫 소설 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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