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는 몬스터풋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티모시 그린의 이상한 삶]을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학습장애를 앓았던 아멧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