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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장드 뤼트렝제에밀 콜 미술전문학교에서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삽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지요. 그래서 어른이 되어 《아기 손과 손가락을 위한 노래》라는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커다란 기쁨을 맛보았답니다. 그 뒤로 여러 책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신문에 삽화를 그리는 일도 합니다. 아름다운 시와 흑백 사진을 좋아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쓰거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살아서 돌아다니는 상상을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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