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작은 마을에서 아랍인 아빠와 이탈리아인 엄마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덕분에 개방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고 이를 큰 행운으로 여깁니다. 글자를 배우자마자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살아가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글쓰기를 꼽고 있습니다. 현재 문학 선생님으로서, 또한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노란 방>, <만약 나무가 죽는다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