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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광국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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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겨울의 의미>

안광국

경기도 수원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이후에는 고전번역에 관한 공부를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출판사와 서점 등에서 일했으며, 이후 오랫동안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요즘은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을 기울이며 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생활한다.
저서로는 시집 『꽃이 떨어진 자리』, 『보성 차밭에서』, 공저로 환경을 다룬 『얀이 들려주는 하늘에서 본 지구 이야기』, 『얀이 들려주는 지구의 미래』 등이 있다. 글쓰기 초심자를 위한 책으로 『글쓰기는 처음이라』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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