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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응호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3년 여의 광부생활을 포함해 10여 년간 탄광과 관련된 일을 했다. 1990년 5월부터 사회복지 사업에 뛰어들었다. 태백지역자활센터를 거쳐 현재 강원도광역자활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지역신문 창간, 진폐증 문제, 특별법 제정운동, 주민주식회사 활동 등 이런저런 지역 활동에도 끼어들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통해 자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에 ‘자립적 경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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