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여행 관련 작가이다. 전 세계 400여 개 코스에서 경기한 경험이 있으며 뉴욕에 근간을 둔 《골프 매거진》의 톱100 코스 선정위원이다. 《골프 월드》, 《투데이스 골퍼》의 부편집장을 역임했고 10년 동안 브리티시 아일과 유럽의 톱100 코스 선정 위원회 회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