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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S. 툴리스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에서 사용자 경험 부서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3년부터 피델리티에서 근무하면서 회사에서 사용자 경험 부서를 설립하고 부서 내에 뛰어난 수준의 유저빌리티 랩을 만들었다. 피델리티 전에는 캐논 인포메이션 시스템, 맥도넬 더글라스, 유니시스 코퍼레이션, 벨 연구소에서 근무하였다. 툴리스와 피델리티의 유저빌리티 팀은 뉴스위크, 비즈니스 2.0, 머니, 보스톤 글로벌,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등에 수많은 기사를 연재하였다. 라이스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뉴 멕시코 주립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 석사, 라이스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에 거친 휴먼 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연구를 통해 테크니컬 저널에 5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하였고 미국에서 8개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국내외 수많은 컨퍼런스의 연설자로 초청되어왔다. 현재 벤틀리 대학에서 정보 디자인 프로그램의 휴먼 팩터 분야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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