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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문학 석사,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서 단카와 일본문화, 일제강점기 한일 문화의 교섭 양상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키와 소세키 왕복 서간집』(2016), 『헝클어진 머리칼』(2022개정) 등, 논문 「기억장치로서의 단카-일본사회의 집단기억과 정체성 형성의 기제」(2021), 「전쟁단카의 수용 양상과 일본의 역사인식」(202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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