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 왔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