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 분야의 작업을 수행하며 건축 분야의 연구를 동시에 수행 중에 있다. 그동안 인테리어 작업 세 차례, 저작 작업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향 후에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작업에 병행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집필 작업에 몰두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