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西武) 백화점에서 근무한 뒤에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상품과 점포 개발지도 및 영업사원 인재육성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1,000여 명에 이른다. 지은 책으로는 <일의 급소>, <상사의 급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