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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오영해

최근작
2012년 12월 <찌 위의 잠자리>

오영해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시인이자, 현재 전남 목포 홍일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눈길 끝에는 항상 그대가 젖고 있네>, <그대 안에서 보낸 사계>, <4월의 꽃그늘은 환하다>등의 시집을 냈습니다. 영산강 변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영산강 아이들>을 썼습니다. 주인공 영해는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입니다.
홈페이지 www.oyha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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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길 끝에는 항상 그대가 젖고 있네> - 2000년 11월  더보기

시를 쓰는 것이 사랑하는 것임을 알 것 같다. 사는 것이 사랑하는 것임을 알겠다. 시를 쓰는 것과 사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결코 다르지 않음을 알겠다. 알면서도 가지 않는 길이 이제는 없었으면 싶다. 많이 아파도 나의 길을 가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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