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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미치코(靑山 美智子)1970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로 건너가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2년간의 호주 생활을 마친 후 도쿄로 귀국해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과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서』로 미라이야 소설 대상에 입상했고 제13회 덴류 문학상을 수상했다. 『도서실에 있어요』 『너에게 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야』로 일본서점대상 2위에 올랐다. 그 밖에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지금은 하느님 당번』 『월요일의 말차 카페』 『내 선물』 『평소의 목요일』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 등이 있다. 이 책 『달이 뜨는 숲』은 2023년 일본서점대상 5위에 오르는 등, 그는 출간되는 소설마다 일본서점대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인기 작가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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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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